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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afaring Fiddler Complete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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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곡, 샹티(노동요), 레크리에이션용 포비터, 육지인들이 바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작곡된 멜로디로 구성된 항해의 황금기 시절의 바이올린 곡 22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에드워드 휴즈 존스는 항해의 전성기에 가장 분주한 항로는 북대서양 횡단, 특히 리버풀과 미국 면화 항구 사이의 항로였으며,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아일랜드 음악이 혼합되어 세기 중반에 바다 샹티의 꽃을 피웠다고 설명합니다. 한편 영어를 사용하는 선박들은 케이프, 인도, 호주 및 기타 먼 곳으로 항해하면서 노래와 춤이 양방향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이 컬렉션에 수록된 곡들은 모두 무반주 바이올린 곡으로 연주할 수 있으며, 이는 항해 시대에 연주되었던 방식입니다. 하지만 피들러 시리즈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유연한 형식 덕분에 다양한 조합과 앙상블이 가능합니다. 중급 및 초급 표준 연주자에게 적합합니다.


편집기: Huws Jones, Edward
악기: violin (2 violins) and piano, guitar ad libitum
게시자: Boosey & Hawkes

곡 목록:
Don't you see the ships a-coming? - The sailors' dance (H. Purcell) - The Liverpool hornpipe - The leaving of Liverpool - We be three poor mariners (T. Ravenscroft) - Spanish ladies - South Australia - Santy Anna - The new-rigged ship - The sloop John B - Litten's hornpipe - The Greenland whale fishery - Row well, ye mariners - The shores of Botany Bay - Hornpipe (A. Sullivan) - The tipsy sailor - Jack Tar - Farewell, lovely Nancy - Henry Martin - The three sea captains - Portsmouth (H. Playford) - The quay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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