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Orleans Classics Drum Play A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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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할 스미스, 드럼

반주: 팀 라플린의 뉴올리언스 올스타즈


많은 사람들이 뉴올리언스를 재즈의 발상지로 여깁니다. 루이 암스트롱이 태어나고 연주한 곳이며, 조셉 킹 올리버, 도즈 브라더스, 시드니 베셰, 그리고 한 명도 아닌 수많은 올스타 밴드의 명단을 채운 곳이기 때문이죠. 루이스 프리마는 해리 코닉과 윈튼 마살리스와 마찬가지로 크레센트 시티의 아이였습니다. 마살리스 가문 전체가 이곳에서 자랐고 모두 재즈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재즈의 본고장으로서의 명성은 오래전부터 인정받아왔죠. 저희는 수많은 거리 퍼레이드와 증기선 공연의 베테랑인 뉴올리언스 최고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밴드를 모아 뉴올리언스 클래식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클라리넷의 최고봉인 팀 라플린의 지휘와 수많은 위대한 연주자를 자랑하는 이 도시의 위대한 호른 연주자 중 한 명인 코니 존스 주니어의 지휘 아래, 그들은 모든 전통 재즈 연주자들이 소중히 여기는 꼭 들어야 할 필수 곡들로 구성된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이 완벽한 편곡으로 들어보세요. 그런 다음 클라리넷, 트럼펫, 트럼본, 테너, 피아노, 베이스 또는 드럼 등 자신의 악기로 밴드에 합류하여 뉴올리언스의 프렌치 쿼터를 휘저으며 연주하세요. 산성이 없는 상아색 종이에 새로 각인된 솔로 차트와 각 곡의 전체 버전이 수록된 두 개의 컴팩트 디스크, 그리고 솔로 연주자를 제외한 반주 녹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습용으로 대부분의 업템포 곡의 슬로우 템포 버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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