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The Sky Was Still There for Violin with effects and backing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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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노트: 2010년 바이올리니스트 토드 레이놀즈를 위해 작곡된 <그리고 하늘은 여전히 거기 있었다>는 오랜 친구인 앰버 페렌츠의 이야기와 그녀가 진정한 자아를 받아들이고 미 육군의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 정책에 따라 불명예 제대를 받아들이게 된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앰버는 이 작품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바이올린 연주가 때로는 침울하고 때로는 기발한 서브 텍스트를 제공합니다. 앰버의 이야기는 독특하지만 문화적 기대에 순응할 것인지, 아니면 더 큰 진실을 추구하기 위해 이를 거부할 것인지에 대해 우리 모두가 어느 정도는 직면하고 있는 투쟁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