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a C major K. 220 (196b) "Sparrow Mass" (Arranged for female choir SMez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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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에서 자주 반복되는 특징적인 모티브로 인해 참새 미사라는 별명을 가진 모차르트 미사 C장조(K. 220)는 오늘날까지 합창 레퍼토리에서 확고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 곡은 여성 합창을 위해 편곡되어 최근 시작된 '베렌라이터 여성 합창' 시리즈의 일부로 연주되고 있습니다.

헤리베르트 브로이어는 테너와 베이스 솔로 부분을 고음부로 옮기고, 오리지널 소프라노와 알토 부분은 거의 그대로 독창과 합창 파트에 통합시켰습니다. 이로써 그는 작품의 원형을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롭고 유쾌한 사운드를 만들어냈습니다.

? 새로운 모차르트 판본의 우르텍스트를 바탕으로 여성합창단(SMezAA)을 위한 편곡

? 관용적 피아노 축소

헤리베르트 브로이어

2010년까지 베를린 예술대학에서 합창 지휘 및 음악 이론 교수로 재직했다. 베를린 바흐 아카데미의 설립자이자 디렉터이며 바흐에서 슈베르트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 편곡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