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ble for clarinet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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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에서 클라리넷은 대중적인 악기로 간주됩니다. 거의 모든 두둑 연주자들도 클라리넷을 연주합니다. 어떤 마을에서는 그것을 그라네트라고 부르며 연주자를 그라네티스트라고 부릅니다. '비유'에서 저는 클라리넷과 그라넷의 개별적인 억양과 리듬과 색채의 고유한 특징을 결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두 클라리넷의 융합에서 비유에 어울리는 이분법이나 역설을 확보하려고 시도했습니다.이 작품은 스위스 클라리네티스트 레토 비에리에 의해 처음 연주되었습니다. 2011년에 작곡된 이 곡은 실내악단을 위해 작곡된 같은 제목의 작품에 대한 존경의 표현으로 제 친구인 작곡가 아쇼트 조라비안에게 헌정되었습니다. (티그란 만수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