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Suite no. 6 d minor BWV 811 HN 1736

작곡가: 요한 세바스찬 바흐
교열자: 울리히 샤이델러

악기: 피아노>
출판사: G. Henle Verlag

'잉글리시 모음곡'은 건반 문학의 정점에 있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이 곡들은 바흐가 염두에 두었던 기교적이고 화려한 하프시코드 스타일을 인상적으로 보여주는 웅장한 음색을 들려줍니다. 편집자 울리히 샤이델러는 <영국 모음곡집>을 개정하면서 비록 사인은 남아 있지 않지만 매우 좋은 원본 상황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모음곡 제6번 d단조 BWV 811은 전곡 HN 595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이 곡은 공부하고 가르치기에 이상적입니다. 바흐 전문가 예카테리나 데르자비나의 세심한 핑거링이 결정적으로 기여합니다. 정통 변주곡은 음악 텍스트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에디션에는 작품의 탄생 배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방대한 서문이 포함되어 있으며 원본 상황에 대한 명확한 개요를 제시합니다. 바흐 무반주 모음곡의 우주에 대한 이상적인 입문서입니다!
<b>원문 소개:<br />

The “English Suites” number among the pinnacles of keyboard literature. They strike a magnificent tone that provides an impressive picture of the virtuosic and sumptuous harpsichord style that Bach had in mind here. In his revision of the “English Suites”, editor Ullrich Scheideler was able to draw upon an exceptionally good source situation, even though no autograph has survived. Suite VI in d minor BWV 811 is taken from the complete volume HN 595. It is ideal for studying and teaching. The carefully thought-out fingerings by Bach specialist Ekaterina Derzhavina contribute decisively to this. Authentic variants are made available to the player directly in the musical text. The edition contains an extensive preface which discusses in detail the background of the work’s genesis and presents a clear overview of the source situation. An ideal introduction to the cosmos of Bach’s “English” su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