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ive Choral settings from Cantatas (Arranged for Choir and Or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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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과 오르간을 위한 이 편곡은 대규모 앙상블/오케스트라의 비용 없이도 바흐 칸타타의 유명한 악장들을 연주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에 부응합니다. 칸타타 악장들은 교회력에 맞춰 연주할 수 있지만 축제 예배나 콘서트에서 연주하기에도 적합합니다.

? 성가대와 오르간을 위해 편곡된 축제 합창 악장(독일어/영어)

? 교회 예배 및 콘서트용

? 연주하기 쉬운 오르간 축약곡

내용 중에서:

Gott, wie dein Name, so is also dein Ruhm (BWV 171/ 1) / Bleib bei uns, denn es will Abend werden (BWV 6/ 1) / Wer da gl?ubet und getauft wird (BWV 37/ 1) / So hat Gott die Welt geliebt (BWV 68/ 1) / Bringet dem Herrn Ehre seines Namens (BWV 148/ 1)

잉고 브레덴바흐는 2010년부터 튀빙겐에서 칸토르와 오르간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9년까지 그는 튀빙겐 음악대학의 교수 겸 총장으로 재직했다. 그는 이미 가브리엘 포어의 합창단을 위한 레퀴엠과 오르간 시리즈를 편곡한 바 있습니다.

"지능적으로 구성되고 상상력이 돋보이는 프로젝트입니다."

(Organists' Review, 2014년 9월)